우리 역사에 이런 공직자는 없었다.
“안민이 첫째이고 나머지는 군더더기일 뿐.” 자신을 낮추고 오직 나라와 백성만 떠받든 공복, ‘그가 있으면 온갖 사물이 제자리를 잡게 되는’ 소박한, 그러나 비범한 인물 오리 이원익 대감.
세상이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지금 곧 주문하세요.